칠레 2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온 저스틴과 친구들 예고편 소개!!

지난 2일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에서는 칠레에서 온 제르와 마조리, 소영, 정미 그리고 하람의 이야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이번 화는 가족 단위로 한국을 방문하다보니 감동을 많이 주는 화였는데요. 앞서 한국을 방문했던 그 어떤 나라의 친구들보다 감동을 선사해준 것 같아요. 그리고 최연소 출연자인 하람이 덕분에 삼촌들에게 하트 어택!!! 을 날리기도 하였는데요. 왜 딸바보가 되는지 알 수 있는.ㅠ.ㅠ. 제르와 자매들은 꿈만 같던 4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눈물의 이별을 맞이하였습니다. 친구와 가족은 또 다른 느낌이죠? 가족을 두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제 과장님.. 제르의 뒷모습이 안스럽기까지 했어요. 제르에게는 상상도 못 했던 기적 같은 시간... 감사한 마음에 제작진에게 큰 절까지 합니다. 제 과..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제르손 알레한드로의 칠레 가족 방문기! 예고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제르손 알레한드로의 칠레 가족 방문기 예고편- 타차라와 유쾌한 태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이번 타차라와 태국 친구들의 여행기를 보고 그들의 문화를 잘 알게된 계기가 되었는데요. 똔, 그린, 나뷘... 이번 여행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재미있게 잘 경험하였기를 바라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항상 이별의 순간은 정말 마음이 아프죠. 하지만 태국친구들은 끝까지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통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10년정도까지 기약없는 이별을 했던 친구들이 많았던 반면... 이번에는 아시아권 친구들이다보니... 지난주에 만났고... 이별 후 다음주에도 만난다는 타차라와 태국 친구들... ㅎㅎ 뒤도 안돌아보는 쿨한 이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