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었던 윤지오가 오늘 인천공항을 통해서 출국했다고 합니다. 윤 씨는 명예훼손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김 작가에 대해서는 맞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캐나다 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인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윤지오는 취재진에게 다소 날카로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자신이 범죄자인가요? 장난하세요? 라고 말하는 윤지오... 윤 씨는 모친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이 출국 이유라고 말하며 오래전부터 예정된 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지오는 고 장자연 씨의 죽음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 김 작가의 주장에 대해 다른 카톡을 공개하며 김 작가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김수민 작가가 윤 씨의 사진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려 이용하려 했다며... 순수하지 않은 의도로 자신에게 접근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