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난 배우 이지한이 오늘(1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명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지한의 소속사인 935 엔터테인먼트는 "935엔터테인먼트의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다. 너무 빨리 저희 곁을 떠나게 된 이지한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부디 따뜻하게 배웅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이지한의 동료들이 자리를 지켰다고 하는데요. 배우 김정현과 임수향 등이 찾아와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고인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의 배우들과 제작진 역시 빈소를 찾아 조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사고 이틀 전까지 웃으며 촬영을 했었는데, 갑자기 곁을 떠난 것이 믿어지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