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SBS 연기대상' 영애의 주인공이 결정되었습니다. 바로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다혈질 카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친 김남길인데요. 타방송사의 연기대상 주인공들과 달리 확고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연기대상의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9년 SBS 드라마에 대한 총평을 해보자면 '열혈사제', '배가본드', 'VIP'를 제외하고 꾸준히 10%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녹두꽃'과 '의사요한'이 10%를 기록하였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시청률이 저조해졌죠. 이러한 와중에 '열혈사제'의 화제성과 시청률은 그야말로 MBC로서는 가뭄의 단비 같은 드라마입니다. 캐릭터 별로도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고, 그 캐릭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