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회에서는 '대한민국 악인열전: 피도 눈물도 없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이날 이야기 친구로는 표예진, 정성호, 엄혜란이 등장하여 함께 자리를 했는데요. 이번 회차의 이야기는 어떤 사건에 대해 살펴본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5년 2월 13일 서울 강남에 있는 화상 치료 전문병원에서 방화사건이 발생합니다. 당시 불이 나게 되자 환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뛰쳐나오기 시작하고... 즉시 소방대원이 긴급 출동하여 불길을 잡아냄에 따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죠. 화재 진압 후 구급대원들은 발화점을 찾기 위해 복도를 따라 가다가 한방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새어나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곳은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