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예고편 2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온 저스틴과 친구들 예고편 소개!!

지난 2일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에서는 칠레에서 온 제르와 마조리, 소영, 정미 그리고 하람의 이야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이번 화는 가족 단위로 한국을 방문하다보니 감동을 많이 주는 화였는데요. 앞서 한국을 방문했던 그 어떤 나라의 친구들보다 감동을 선사해준 것 같아요. 그리고 최연소 출연자인 하람이 덕분에 삼촌들에게 하트 어택!!! 을 날리기도 하였는데요. 왜 딸바보가 되는지 알 수 있는.ㅠ.ㅠ. 제르와 자매들은 꿈만 같던 4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눈물의 이별을 맞이하였습니다. 친구와 가족은 또 다른 느낌이죠? 가족을 두고... 타지에서 생활하는 제 과장님.. 제르의 뒷모습이 안스럽기까지 했어요. 제르에게는 상상도 못 했던 기적 같은 시간... 감사한 마음에 제작진에게 큰 절까지 합니다. 제 과..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대망의 모로코 여행 종료.. 새롭게 한국을 찾은 친구은?? 스웨덴 제이콥 로엘비 니엘 예고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스웨덴 제이콥편!! 지난 13일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우에이마 편에서.. 닥터스 3인방은 마지막까지 즐거웠던 한국여행을 마치며.. 우에이마와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우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문화인 이슬람권의 문화를 알게되어 좋았으나.. 한편으로는 개방적인 이슬람문화라고 해서.. 여행중 많은 문화교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규율에 의해서.. 아쉬움이 많았던 여행인 것 같았습니다. 물론 상대방의 문화를 존중해주어야 하지만.. 시청자 입장으로는 아쉬웠다는 이야기죠^^ 이러한 모로코 닥터스 3인방(마르와, 아스마, 베티쌈)의 여행기가 끝이나고 새로운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예고편 장면만 살짝히 살펴보도록 할께요.^^. 한국을 방문하게 될 열일곱 번째 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