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BS 금토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온 악마가 인간의 몸에 빙의하여 악당들을 처단하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죠. 작중 자신의 가족을 살해한 양승빈(배우: 양원경)은 다중인격인 것처럼 연기해 법망을 빠져나가려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광명 세 모자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습니다. 1. 개요2022년 10월 25일 오후 8시쯤 경기도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엄마와 어린 두 아들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부검을 한 결과 모두 날카로운 흉기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범인의 정체는 충격적 이게도 신고 전화를 했던 남편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날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2. 사건 일지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