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1일 14시가 조금 지난 시간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충격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살인 사건의 범인은 30대 남성인 조선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선은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다른 남성 3명에게 부상을 입혔는데요. 7월 26일 악질적인 범행을 저지른 조선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살인 사건이 발생했던 당시 조선의 행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선은 오전 12시경 인천광역시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시 금천구에 있는 할머니가 있는 집에 도착했다가, 오후 1시 57분에 할머니 집 인근에 있는 한 마트에서 흉기를 구입해 신림역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골목 초입의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20대 남성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갑작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