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대한민국 최고 영화축제 제40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되었습니다. 청룡영화상은 1963년 제정된 이래 현재까지 한국영화계 최고 그랑프리로 자리잡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제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날 방가운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배우 김우빈이 스크린으로 돌아왔는데요.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판정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였습니다. 당시 팬들은 김우빈의 비인두암 소식에 큰 충격에 휩싸였었죠. 다행히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돌아왔네요. 청룡영화상 2부 시상을 앞두고 등장한 김우빈은 '되게 떨린다'는 말을 시작으로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리는거라 어떤말을 시작해야할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다른 어떤말보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