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일부터 '크레이지 러브'의 후속작으로 '붉은 단심'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붉은 단심은 살아남기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내쳐야 하는 왕 이태와 살아남이 귀해 중전이 되어야 하는 유정, 정적이 된 그들이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며 펼쳐지는 핏빛 정치 로맨스입니다. 전작 크레이지 러브가 4%대의 시청률로 종영이 되었다면, 붉은 단심은 6%의 시청률로 기분 좋은 출발을 하고 있습니다. ■ 붉은 단심의 역사적 배경 붉은 단심의 역사적 배경은 조선 시대 대표적인 폭군으로 인식되고 있는 연산군이 집권하다가 중종반정으로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입니다. 다만,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픽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선 제11대 국왕인 정종을 모델로 선종이라는 인물이 등장하게 되는데요. 가상의 드라마라고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