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SBS Sports의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김세연 아나운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김세연 아나운서는 2017부터 김세희 아나운서에 이어 진달래 아나운서와 번갈아가면서 베이스볼 S 주말 격주로 진행을 시작했는데요. 당시 뛰어난 외모로 야구 여신이라고 불렸던 최희 아나운서의 계보를 이을 후보로 주목받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야구 아나운서 중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김세연 아나운서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로는 우선 뛰어난 외모가 있습니다.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닮은 꼴 연예인으로 이성경과 연우가 언급되기도 합니다. 특히 똥머리를 했을 때 동그란 사과 같은 얼굴이 너무 아름답고 귀여운 것 같네요. 단순히 미모만으로 야구 여신으로 불리지 않았는데요. 매끄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