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2

김민교 반려견 견종, 벨지안 쉽도그에 물린 할머니 사망

지난 5월 9일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이 한 주민을 공격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날은 5월 4일로 경기도 광주시에서 김민교가 기르던 반려견이 집 근처에서 나물을 캐던 80대 노인을 습격하여 크게 다쳤습니다. 반려견 사고가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가해자 견주로 김민교를 지목하였고... 한동안 김민교는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였는데요. 같은 날 오후 SNS를 다시 공개 전환 후 "앞집 할머니 치료 중, 함께하고 있다'고 시인을 하였습니다. 당시 언론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아 누리꾼들은 책임감이 없다는 비난을 받기도 하였는데요. 이에 김민교는 자신의 SNS에 피해자에 대한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 이에 대해 대응할 수 없었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SNS에 올라온 글은..

김민교 반려견 사고

지난 4일 오후 5시쯤 한 연예인이 키우는 반려견 두 마리가 80대 노인을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동네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반려견들은 목줄 및 입마개를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반려견 사고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민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민교는 반려견들이 이웃 주민을 공격한 사고에 대해 입장을 밝혔고... 곧 공식 입장도 내놓을 예정입니다. 10일 오후 김민교는 "할머니가 치료를 받고 계신 상황"이라며 "평소 앞집과 사이가 좋았다. 할머니 치료에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당시 경기 광주의 집 근처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80대 여성은 이웃집 개 두 마리에게 습격을 당했습니다. 해당 반려견들은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당 울타리를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