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사망 2

구하라 사망 신고 접수

가수 구하라(28)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팬들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경찰서는 '구씨는 자택에서 숨졌으며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는 파악중이다' 고 밝혔습니다. 전날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 라는 글과 함께 민낯을 한 모습의 사진 한장을 게재하였습니다. 설마 잘자라는 이 말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한 팬들은 그녀의 sns에 잘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하였는데요. 가수 설리에 이어 구하라의 사망소식을 들은 연예계는 그야말로 충격에 휩싸여 있습니다. 구하라는 지난 2018년 9월 5일 자살을 기도했다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하였으며... 2019년 5월 26일 실제로 자살 시도를 하기도 하였답니다. 당시 구하라는 자택에..

구하라, 청담동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 사망 지라시... 인스타그램에 안녕..

25일 자정... 청담동의 한 저택에서 연예인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소식입니다. 매니저의 신고로 경찰에 알려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네요. 신고는 0시 40분쯤 들어왔으며... 119에 신고가 접수되었다네요. 구하라는 청담동 자택 2층 방에서 연기를 피워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하라는 전날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를 수상하게 여긴 매니저가 구하라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구하라는 연락을 받지 않았고 집으로 찾아간 뒤 현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가 연기를 끄면서 신속하게 대처했고, 현재 구하라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