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조 2

올해의 사자성어 - 어목혼주, 공명지조의 뜻?

2001년부터 연말기획으로 교수신문에서는 그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의 대학교 교수들을 상대로 교수신문이 선문조사를 실시하여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자성어를 해당 연도 12월에 발표를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대한민국에서 있었던 사건이나 그 사건에 대한 한국인의 입장을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어떤 단어가 뽑히게 되었을까요? 바로 공명지조(共命之鳥)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뽑혔습니다. 공명조는 아미타경, 잡보장경 등 여러 불교경전에 등장하는 머리가 두 개인 상상 속의 새로 한 머리가 시기와 질투로 다른 머리에게 독이 든 과일을 몰래 먹였다가 둘다 죽고 만다는 설화 속에 등장하는 새의 이름입니다. 공명지조의 사자성어는 목숨..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의 뜻은?

올해의 사자성어 '공명지조' 라는 검색어가 양대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명지조의 뜻을 풀이하면 한 몸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새인 공명조는 어느 한쪽이 없어지면 자기만 살 것 같이 생각하지만 그러다 모두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요. 공명지조라는 말이 유행된 이유를 살펴보면 정치권에서 여야가 서로 나뉘어 싸우는 것을 넘어 국민들까지 편싸움에 동조해 분열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용어가 되고 있습니다. 15일 교수신문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전국의 대학교수 1,0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347명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를 꼽았다고 전했습니다. 불교경전인 불본행집경과 잡보잡경을 보면, 공명조의 한 머리는 낮에 일어나고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