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강원도 고성 산불은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될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준 사건이었죠. 현재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숨은 영웅들인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이름없는 영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성 히어로라고 불리은 이들은 바로 산불 대응 주무기관인 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가 그 주인공인데요.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특수진화대)'는 총 88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강릉(20명)과 양양(19), 평창(10), 영원(10), 정선(10), 등 강원 지역 산림청 소속인 이들은 모두 일당 10만원을 받는 비정규직(계약직)인데요. 특수진화대는 지난 2016년 생긴 '전문 산불진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