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산불 7

강원도 산불 진화 영웅은 언성히어로... 비정규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 강원도 고성 산불은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될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준 사건이었죠. 현재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숨은 영웅들인 '언성 히어로(Unsung Hero: 이름없는 영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언성 히어로라고 불리은 이들은 바로 산불 대응 주무기관인 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가 그 주인공인데요. 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특수진화대)'는 총 88명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강릉(20명)과 양양(19), 평창(10), 영원(10), 정선(10), 등 강원 지역 산림청 소속인 이들은 모두 일당 10만원을 받는 비정규직(계약직)인데요. 특수진화대는 지난 2016년 생긴 '전문 산불진화팀..

[강원도 고성 산불] 나경원..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막아 논란..

최근 전국에서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 고성에서 난 산불은 이제껏 강원도 인근에서 있었던 화재중 '국가재난사태'로 지정할만큼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국회에 참석했다가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반대로 복귀가 늦어짐에 따라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시 산불 심각성을 몰랐다고 해명했다고 하네요. 밤새 산불 피해가 속출되자 여야 지도부는 앞다퉈 강원도 현지로 떠났습니다. 상황실을 긴급 방문한 더불어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에 피해 보국 비용을 편성하도록 정부에 요청했다며 이와 함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약속했습니다. 대피소와 산불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한 자유한국당은 여야를 향해 불이 다 꺼질 때까지만이라도 정쟁을 멈..

고성 산불... 속초고등학교를 비롯 인근 지역 52개교 휴업령...

밤사이 강원도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며 고성 산불의 불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조경보와 강풍경보가 동시에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오전까지 계속해서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어제 고성 산불이 처음 시작될 때 약 10-15m 정도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정이 넘어가면서 바리이 더욱더 거세졌습니다. 그러다보니 불길이 여전히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YTN 뉴스보도에 따르면 새벽5시... 기상청은 밤사이 순간 최대 풍속은 설악산에서 초속 32.8 미터, 미시령 초속이 27.1 미터, 동해 초속이 22.4 미터라고 하는데요. 이정도면 거의 태풍에 준하는 강풍이라고 하네요(소형 태풍 : 초속 17 미터 이상). 지금도 실시간으로 관측자료를 살펴보면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 여전히..

강원도 강릉 산불!! 옥계면 남양리 주민 대피령!! 현재상황은?

4일 오후 11시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고성, 속초, 인제에 이어 강원도에서만 4번째 산불인데요. 이로 인해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대 84명과 진화차 3대 장비 16대를 투입해 민간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화선 구축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어요.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강릉 역시 건조경보와 강풍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초속 10m의 바람이 불어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에 산불이 번져 헬기를 활용할 수 없는 상태... 야간에 소방당국과 공무원 등 많은 사람들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할 것 같..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 속초로 번져가는 화재로 긴급 대피령...

고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속초 시내 방향으로 빠른 속도로 번지고 있습니다. 불과 1시간 만에 5km가량 떨어진 곳까지 번질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빨라 인근 콘도 숙박객과 주민들은 급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네요. 산림청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7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으로 옮겨붙었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와 펌프차 등을 동원하여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 탓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실패... 불길이 번지면서 강원소방은 서울/경기/충북 소방에 지원 요청을 하였습니다. 인제에 있던 본부 통제단도 고성 토성면사무소로 옮겼습니다. 산림당국과 공무원 그리고 진화대원 등이 총동원되어 진화에 나서고 있..

강원도 고성 산불... 현재상황은?

전국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산불로 인해 공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산, 포항, 아산, 인제에 이어 이번에는 고성에서 산불이 났다고 하는데요. 오후 7시 17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들은 민가 인근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여 연기 등으로 인해 간접 피해가 나타났다면... 이번에는 거의 주택가까지 불이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날 7시17분쯤 고성군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산으로 옮겨붙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고 있으며... 인근 주유소와 콘도 등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불이 주유소로 번진다면... 상상도 못할 상황이 발생할 텐데.. 어서빨리 ..

강원 인제 남면에서 산불... 현재상황은?

강원도 인제에서도 산불이 났다고 합니다. 부산, 포항 등에 이은 산불인데요. 금일 오후 2시 45분쯤 강원도 인제군 남면 남전리 약수터 인근 야산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계속 번지면서 민가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앞서 난 불들이 민가까지는 다행히 피해가 가지 않았다면... 인제에서 난 산불은 초속 6~7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 연기가 하늘로 치솟으면서 주변 도로와 인근 마을 전체를 뒤돞고 있다는데요.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산림청 등 진화 헬기 6대와 진화대 등 39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고 합니다. 그리고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민가쪽으로 계속해서 확산되어 가자 남전리 인근 주민 대피령도 내렸다고 합니다. 소방당국의 경우 4시 25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1항공대 헬기 1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