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정보☆★/열혈강호:) 연재 소개!

열혈강호 666화, 눈을 뜬 천음마녀 갈뢰의 정체는?

알풀레드 2023. 12. 1. 07:08
반응형

12월 1일 오전 열혈강호 666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출처. 열혈강호

반응형

 

천신각주 사음민은 복마화령검으로 천마신군을 공격하였습니다. 천마신군은 그런 사음민을 바라보면서 그 검의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죠. 즉, 복마화령검이 사음민에게 힘을 주었지만 언제든지 그의 기를 빨아들여 목숨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사음민은 심검이 박혀있는 상황에서 자하마신의 명령을 듣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만약 이번 고비만 넘긴다면 분명히 신지가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무림진영은 현음독고에 중독된 자들로 인해 점차 무너지고 있습니다. 무림 진영 외곽에서 정파인들은 천검대를 상대로 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 또 다른 무리의 무림인들이 지원을 하기 위해 등장하는데요. 이들은 갑자기 현재 자리를 지키고 있던 무림인들을 공격해 목숨을 거둡니다. 

 

 

 

또 다른 천검대가 무림인들을 공격하는데요. 현음독고에 중독된 자들 역시 공격해 모조리 주살합니다. 절벽에서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철혈귀검과 혈뢰는 무린 진영이 무너진 모습에 한탄합니다. 그리고 현재 상황을 파악하지만 왜 아군이 아군을 공격하는지 이해하지 못하죠. 이때 갈뢰는 현음독고에 의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답합니다. 

 

 

 

갈뢰는 풍연의 치료를 마친 후 현재 현음독고에 중독되어 무너지는 무림 진영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풍연의 목숨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심검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갈뢰는 목숨이 위험하지만 마지막 힘을 개방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감았던 눈을 뜨게 되는데요. 

 

 

 

갈뢰의 얼굴에 문신이 생기면서 기가 엄청나게 증가합니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서막 마안족의 후예였던 것이죠. 감춰진 또 다른 떡밥이 풀렸네요. 열혈강호 초기 환영문 사건 때 주려가 마안족으로 등장했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마안족이 멸망하고 노예가 되었다고 했었죠. 

 

 

 

갈뢰는 괴명검을 이용해 무림 진영으로 음공을 날립니다. 그러자 현음독고에 중독된 자들은 모두 현음독고에 의해 사망하게 됩니다. 과연 갈뢰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무림인들은 반격을 가할 수 있을까요? 다음 667화가 궁금해집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