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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43화, 도검 논쟁을 초월한 입신의 경지인 천마신군과 자하마신

알풀레드 2022. 11. 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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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43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열혈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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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군의 등장과 함께 천마신군의 압도적인 무위에 전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무림인이든 신지의 무사든 자하마신에 의해 희생당한 이들의 유품인 검과 도를 녹여 화룡도 형태의 도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무림인들과 신지 무사들은 충격을 받지만 자하마신은 자신과의 대결에 압서 내공을 소모한다며 조소를 날리죠. 

 

그렇게 죽은자들의 유품으로 만들어진 도를 이용해 자하마신에게 일격을 날리지며 지난 화가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642화에서 천마신군의 엄청난 내공이 담긴 공격에 무림인들과 신지 무사들은 충격을 받습니다. 사파인들은 천마신군의 위력을 본 후 신지의 대장이 뭐 대단한 거처럼 까불더니 한방에 끝났다며 함성을 지르는데요. 

 

 

 

예상대로 자하마신은 아무런 타격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기 어검술로 천마신군의 공격을 가볍게 막은 것이죠. 

 

"이렇게 멋진 도초를 볼 수 있다니... 덕분에 오랜만에 나도 진심으로 싸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버렸구나"

 

그동안 자하마신은 초절정 고수급의 무림인들을 상대했기 때문에 그들은 날파리 정도로 가볍게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천마신군은 그들과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자하마신이 진지하게 싸워보겠다고 말하는 순간 한상우의 기에서 자하마신의 기로 변화된 것 같습니다. 천하오절급 고수들은 자하마신의 변화를 감지하였습니다. 묵령은 갈뢰에게 한상우의 기운이 달라졌다며, 천마신군에 의해 그의 정체가 드러날 것 같다고 말하죠. 

 

자하마신은 천마신군에게 모처럼 흥이 났다며 수백 개의 검을 이기 어검술로 맹공을 퍼붓고, 천마신군 역시 그 공격을 막아냅니다. 둘의 대결은 더 이상 무림인들의 상식을 벗어나는 순간입니다. 자존심 강한 도제 역시 인정하기는 싫지만 천마신군은 입신의 경지에 들었다고 그의 무위를 인정하죠. 정말 대박인 화인 것 같습니다. 다음 644화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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