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을 선언한 독립선언일이 지났습니다. 이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68회는 삼일절과 연계하여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반역자이자 친일 경찰인 하판락과 독립운동을 한 이광우 투사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만행은 이미 잘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 제국주의자들에게 붙어 같은 민족을 핍박했던 인물들에 대해서는 역사의 흐름에 따라 점차 잊히고 있는데요. 일본보다 잔혹했던 친일 경찰 하판락이라는 인물이 있었다고 하네요. 독립운동가 이광우 선생은 독립 운동가들에게 고문을 했던 하판락을 평생 증오했다고 합니다. 그는 하판락의 고문을 폭로하면서 '인두껍을 쓴 짐승'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우선, 이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