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승리의 클럽인 버닝썬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다루었습니다. 관련 내용을 보면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도 많이 담겨있었는데요. 그중 버닝썬의 20% 지분을 가지고 있는 '대만 갑부'로 불린 이른바 '린사모'란 여성도 함께 다뤄졌으며... '린 모'라는 여성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증언에 따르면 '린사모' 라는 사람은 버닝썬에서 가장 큰 거물이라고 하는데요. 자기 테이블에만 돈을 쓴느 게 아니라 남의 테이블에도 술을 시켜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대만에서는 사모님 이름 자체를 꺼낼 수 없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남편이 대만에서 총리급이기 때문이죠. 그녀의 이름이 지금까지 베일에 쌓여 있었던 이유는 은밀한 장소(VIP 룸)에만 머물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