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앨리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다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순한 미모를 뽐냈습니다. 이다인은 인스타그램에 "보모님과 연휴 라운딩. 잔소리 듣느라 귀아파여"라는 글과 함께 청순한 미모가 담긴 사진 한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골프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인데요. 인형을 연상하게 할 만큼 오똑한 콧대와 뚜렷한 이모구비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앞서 이다인은 팬들에게 "추석연휴 맛난거 많이 먹구 푹 쉬구 행복하구 건강하기 모두 즐거운 연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게도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홀터텍 상의를 입고 청순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죠. 항상 견미리의 딸이라는 수식어로 팬들에게 알려졌지만... 이제는 자신만의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