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방영예정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88회에서는 1980년대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 윤노파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할 예정입니다. 윤 노파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검찰과 경찰은 수사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믿을 수 없는 행위를 진행하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과 같이 폭력과 구타 그리고 고문을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 범인을 만들어 낸 것이죠. 당시 암울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경찰의 고문이 자행되던 시기 획기적인 판결로 수사기관의 고문과 조작 수사에 경종을 울리기도 하였는데요. 과연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때는 1981년 8월 4일 서울 원효로1가의 한 주택에서 윤보살이라고 불리던 윤노파와 수양딸(당시 6세) 그리고 가정부 강 씨(19세)의 시체 3구가 발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