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79가 연재되었습니다. 사음민은 마령검의 힘에 도취되어 여느 무사들처럼 기운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 마령검은 검종의 후예가 사용하는 초식과 기운에 참 오랜 세월을 기다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사음민에게 잠재되어 있는 기운을 밑바닥까지 끌어내어 신지 최강 팔대기보의 위력을 경험하게 해 주겠다고 하죠. 마령검의 힘을 사용하고 있는 사음민은 인간의 모습을 점차 벗어나고 있습니다. 얼굴의 살가죽이 벗겨지자 악마와 같은 모습으로 변합니다. 마령검에게 기운을 잠식당한채 거대한 힘을 끌어낸 사음민이지만 아직까지 천마신군을 당해내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밀리지 않고 안정감을 찾고 있습니다. 천마신군은 검의 영능(신령스러운 능력)이라고 속삭이면서 사음민의 기운을 밀어냅니다. 사음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