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들이 자식의 죽음에 대해 동병상련을 회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라는 막말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저녁 자신의 SNS에 세월호 유가족들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이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 글을 함부로 올릴 수 있는 것인지... 분노가 치미는군요. 차명진 전 의원은 '개인당 10억의 보상금을 받아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를 못 들었다' 며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 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가족들이 '세월호 사건과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