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1시 30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현재 산림당국은 산불 3단계를 발령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인근 주민들은 마을 회관으로 대피하였고, 진화 대원들은 야간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시 30분 기준으로 진화율은 90%라고 하니 인근 주민들이 안심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강풍이 불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가 없을 듯하네요. 산불 발생 당시 순간 최대풍속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산불은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다행이 지금까지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산불로 인해 100헥타르가 넘는 면적이 소실되었고, 주택 1채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