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민정 2

영화배우 조덕제, 반민정 2차 가해 법정구속

지난 15일 영화배우 조덕제가 피해여서인 반민정에게 '2차 가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습니다. 그는 징역 1년을 선고 받았으며 조덕제의 아내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고 하네요. 조덕제와 반민정의 법정공방은 꽤 오랫동안 이뤄져왔습니다. 지난 2015년 영화 '사랑은 없다'를 촬영하던 중 조덕제는 여배우와 합의없이 강제 추행을 한 것으로 고소를 당하였는데요. 당시 누리꾼들 사이에서 상당한 갑논을박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문제는 해당 영화의 감독이 조덕제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그냥 옷을 확 찢어버리면 여자는 몸을 감출 거다. 그다음부터 마음대로 하시라.. 미친놈처럼' 이란 주문을 합니다. 특히 x간당하는 기분이 들도록 만들어 주셔야 다음신이 연결된다는 말도 합니다. 조덕제는 감독의..

반민정, 조덕제의 성추행 진흙탕 싸움... 조덕제 아내 끝까지 결백믿어!!

반민정, 조덕제의 성추행 진흙탕 싸움... 조덕제 아내 끝까지 결백믿어!! 2015년 4월 조덕제는 '사랑은 없다'를 촬영하는 도중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배우인 반민정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 그리고 2016년 12월에 열린 1심에서 검찰은 조덕제에게 징역 5년을 구형하였지만.. 무죄판결이 났었죠. 이에 불복하여 2심과 대법원에서 징역 및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결국 반민정의 승리로 끝이 났어죠. 당시 조덕제는 결백을 주장하였고.. 조덕제 아내 역시 남편의 무죄를 믿으며 집을 팔아 재판비용을 마련하였다는 인터뷰까지 있었는데요. 이와 함께 조덕제는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하차까지 하게 되면서.. 가정이 거의 파탄이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