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우월한 몸매를 칭찬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스코리아 출신의 아나운서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만한 모습입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데요. 그녀의 사진을 본 동료 아나운서들은 부럽다는 댓글을 달았다고 합니다. 한편, 박지영 아나운서는 2012년 7월 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한 2012 미스코리아 본선에 미스 서울 선의 자격으로 참가했습니다. 신장이 170cm가량 되어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장신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 수상을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당시 인터뷰에서 장래희망은 아나운서라고 밝혔는데요. 실제 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