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으로 유명한 배우 박윤배 씨가 향년 73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일 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박윤배 씨는 폐섬유증을 앓다 지난 18일 오전에 별세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윤배 씨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고, 1973년 MBC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하였습니다. 대표작품으로 국내 최장수 드라마인 '전원일기'로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연기활동을 해왔는데요. 원조 얼짱으로도 유명했습니다. 토지, 연개소문, 리틀맘 스캔들2등의 드라마와 여로, 울고 싶어라, 아라한 장풍 대작전, 연애, 그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의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연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20일 7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