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산업재해 사건으로 알려진 원진레이온 사건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아마 워낙 오래전에 발생했던 사건이라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졌지만 직간접적으로 관계된 사람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꼬꼬무) 85회에서는 과연 그날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해 줄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이야기의 제목은 마을의 "숨겨진 살인마: 사라진 308명"인데요. 과연 무슨 사건을 다룬것일까요? 이야기의 시작은 1966년 남양주의 한 마을에 공장이 세워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공장은 직원 수 1,500명에 면적은 무려 15만 편이었다고 하는데요. 마을 사람들에게는 '꿈의 직장'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바로 원진레이온으로 당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