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고진영 선수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에만 두 번의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고 하는데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LPGA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밤새 내린 비로 경기 시작이 2시간이나 미뤄지는 등 빗속의 혈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우리나라 선수 세 명이 챔피언 조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으며... 박성현이 11번 홀 더블보기를 범하며 가장 먼저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습니다. 선두를 지키던 김효주는 파3 14번 홀에서 공이 벙커 턱에 박히는 불운을 겪으며 3타를 잃고 선두를 내주었으며... 경쟁자들이 흔들리고 있는 사이에 선두에 4타나 뒤진 고진영은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