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80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천신각주 사음민은 검종의 정통 후계자로서 엄청난 기대를 받았던 인물입니다. 그러한 기대로 늘 압박에 시달린 인물이죠. 검종의 정통 검술로 마령검의 선택을 받아 입신의 경지에 이른 천마신군을 상대로 당당하게 자신의 무위를 뽐내지만 결국 천마신군의 일격에 사망합니다. 사음민이 마령검에 잠식되어 사라지지만 마령검은 여전히 주위에 화령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비광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하마신은 사음민이 결국 패배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왜 굳이 시간을 끌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 순간 화룡도가 용음을 일으키기 시작하고, 마령검은 거대한 화령의 기운을 일으키는데요. 다른 팔대기보들 역시 기운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매유진은 현무파천궁에게 들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