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던 배우 김수연 씨가 별세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강수연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요.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계속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회복되지 못하고 사망하였습니다.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수연은 한국 나이 네 살 때 아역으로 데뷔한 뒤 현재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큰 족적을 남겼는데요. 아역 시절 '똘똘이의 모험', 청소년 시절 '고교생의 일기' 등으로 하이틴 스타가 되었고, 고교생 때부터 '고래 사냥',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 등으로 청춘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1987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씨받이'로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