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MBC every1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서 미국편이 끝나고 새로운 터키편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미국편에서는 정말 거인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갔었죠? ㅎㅎ 이번 터키편의 게스트는 라디오 DJ, 신문사 편집장까지 역임한 한국생활 14년 차의 외신기자 알파고 시나씨입니다. 정말 미남이신거 같아요. 알파고 씨가 온 터키는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놓여 있는 국가로 다리하나를 두고 아시아의 문화와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서양의 문화가 어우러진 터키는 한국과 깊은 인연을 가진 국가로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역사부터 교류를 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것을 배워나갑니다.^.^. 그 당시 터키인들의 조상을 튀르크족 혹은 돌궐족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국사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