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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의 둘째 아이 임신 소식!!

알풀레드 2019. 3. 3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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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시드니 출신의 패션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 아이를 임신한 소속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29일 해외 연예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남편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2015년 포브스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제일 어린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고... 그의 재산은 지난해 2월을 기준으로 약 45억달러(한화 5조 220억원)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 5월 스냅쳇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한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첫째 아들을 출산하였고... 그로부터 1년 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하였습니다. 

 

 

   앞서 미란더 커는 전 배우자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아들 플린을 얻기도 하였는데요. 이번 임신으로 미란다 커는 에반과 아들 플린 그리고 하트는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데 대해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란다 커는 이상하게 한국에서 유독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팬들보다 국내 팬이 많다고 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죠. 아마 서양 모델에 대한 동경심 같은 게 작용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미란다 커는 하이패션에서는 활동이 미비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당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열애설이 터지면서 차차 유명세를 얻어갔고...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의 메인 모델로 올라서면서 활동영역을 넓히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 남친 덕분에 버프를 받았다는 오명을 쓰기도 했죠. 

 

 

   국내 한 프로그램에서 모델 한혜진은 '미란다 커가 대기실로 개를 데려왔는데 그 개가 한혜진의 옷을 손상시켰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상당히 여러 부분에 재미있는 사람인 듯..

 

 

<출처.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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