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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호주 출신 블레어 가족들의 첫 한국 방문! 가족소개!!

알풀레드 2018. 10. 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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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블레어 가족 소개


 

   2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처음이지? 에서 새로운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새롭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친구는 과거 비정상회담에서 활약을 했던 호주 출신 블레어의 가족들이네요. 네팔 편에 이은 두번째 가족 여행기.. 블레어의 가족들을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먼저 호스트로 나온 블레어는 호주 출신으로 한국에서 생활한지 8년차로 가족들을 한국으로 초대하였습니다. 현직 회사원(디지털 마케터)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방송, 모델, 광고, 홍보대사 등 한국에서 다방면으로 활동을 하고 있네요. 특히 비정상회담에서 호주 대표 패널로 출연하면서 한국에서 많은 인지도를 높인듯 합니다. 



   한국을 방문할 첫 번째 게스트 블레어의 아버지 마크 윌리엄스입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신듯.. 블레어의 귀가 싱크로율 100% ㅎㅎ.. 건축업자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여행을 하면서 전통 건축물에 대한 기대감을 엄청 가지고 있으신것 같아요.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직접 설계 및 건축하여 아내에게 선물을 할 정도로 로맨티시스트이자 사랑꾼이네요!!!ㅎㅎ



   두번째는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막내 동생 멕입니다. 현재 호주의 명문대학교인 퀸즐랜드 대학에 재학중인 풋풋한 여대생이네요. 정말 러블리한 모습으로 아빠가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겠어요.ㅎㅎ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과 딸과 함께 있는 모습이 표정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ㅎㅎ 애교와 흥이 넘치는 귀여운 막내동생 멕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게스트는 외사촌인 케이틀린입니다.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면 차분하고 부끄러움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블레어의 소개에 따르면 한마디로 '크레이지' 라고 표현을 합니다. ㅎㅎ 흥이 넘치는 사람이란 뜻으로 말을 하는데.. 파티를 좋아하고 리액션이 끝내주는 사람이랍니다. 작은일에도 흥이 쏟아지는 사람으로 주변을 즐겁게 해주는 분인듯 하네요. 현재 직업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호주 가족의 한국 여행기.. 어떤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지가 기대가 됩니다.^.^.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이들의 여행기를 리뷰해보겠습니다. ㅎㅎ


<사진 출처.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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