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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AOA 설현 실신.. 행사 중 화약 때문에 어지럼증 호소하다 쓰러져..

알풀레드 2018. 12. 1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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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행사 중 화약 때문에 어지럼증 호소하다 쓰러져..




   15일 AOA는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에 참여하여 무대 공연을 하던 중 설현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다행히 병원 진료 후 집으로 복귀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설현이 쓰러진 이유를 살펴보면.. 무대 중 터뜨린 화약에 어지러움을 느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요. 격렬한 안무를 추다 화약 냄새를 맡고 순간적으로 어지럼증을 느낀 것 같네요. 




   큰 사고가 아니라 다행인 것 같네요. 같이 행사를 소화하던 동료들이 급히 달려와 설현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짠해지네요. 설현 본인도.. 순간적으로 어지럼증을 느끼면서 되게 당황하고.. 미안한 모습을 보여줍니다.ㅠ.ㅠ.




   현재 팬들은 그녀의 SNS에 진심 어린 위로의 말로 응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팬들의 말에 따르면 설현이 현재 몸살 감기가 있었나 보네요. 또한 이렇게 추운 날 짧고 얇은 의상을 입히는게 말이 되느냐며.. 소속사를 강력하게 비판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FNC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 사과하며 AOA 멤버들의 건강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잘 휴식을 취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출처. 설현 인스타그램, 고려대학교 행사 영상(비몽)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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