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식당에서 미소짓고 있는 사진에는 그야말로 러블리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조은지 아나운서는 화사한 꽃무늬 의상을 입고 턱을 괴고 눈웃음을 짓는 모습은 그야말로 여친짤을 연상케하는데요. 해당 사진에는 '행복의 조건'이라는 글이 함께 작성되어 있습니다. 팬들은 해당 사진에 꽃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 모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은지 아나운서의 나이는 28살로 91년생입니다. 키는 168cm의 우월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2016년 3월 KBS N 스포츠에 입사한 조은지는 V-리그, WKBL, KBO의 현장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