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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현, 남편 미쓰라진과의 연애사 고백... 그녀의 나이는?

알풀레드 2019. 9. 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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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대한외국인' 에 미쓰라진의 부인인 권다현이 출연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날 권다현은 미쓰라진과의 러브스토리와 함께 근황을 공개하였습니다. 특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미쓰라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둘 다 포동포동해지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을 태그하였네요. 




   권다현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을 본 누리꾼은 두 사람의 사이가 너무 좋아보인다며 부러움을 표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권다현은 1985년 생으로 올해 나이가 35으로 2015년에 미쓰라진과 결환을 했습니다. 남편 미쓰라진의 나이는 올해 37세... 




   권다현은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한 이래 '꽃피는 봄이 오면', '천추태후', '시티홀',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등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려왔습니다.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미쓰라진이 타블로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권다현과의 두번째 만남에 손을 그냥 덥석 잡았다며 정식으로 만나자고 한 다음에 만나자마자 그냥 손을 잡았다고 합니다. 이후 미쓰라진은 권다현의 남자친구인 양 행세를 하며 설득하고 계속 세뇌시켰다며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한때 권다현은 배우 배다해와 닮은꼴로도 유명했습니다. 배다해의 쌍꺼풀 진 큰 눈과 서구적인 이모구비가 닮았다는 것이죠. 예쁘긴 합니다^^




   '대한외국인'에서 김용만은 권다현을 소개하며 김태호 PD가 주목한 예능 샛별이라고 말하였는데... 이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하며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하였으나... 이후에 연락이 없다며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자주 방송에서 볼 수 있으면 좋을 듯 하구용..



<출처. 권다현 인스타그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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