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정보☆★/열혈강호:) 연재 소개!

열혈강호 685화 리뷰

알풀레드 2024. 9. 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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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685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열혈강호 68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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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녀 미고와 약선은 무림의 운명을 건 만활대법을 시전하고 있습니다. 만활대법이 성공한다면 검황, 도제, 진풍백, 살성 노호, 담화린 등이 회복하여 현재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 대법이 너무 위험해서 자칫하다가는 두 사람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은총사는 만활대법이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방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잔백천검대장 야흔은 만활대법으로 인해 발생하는 거대한 기가 있는 곳을 발견하고 흥미를 느낍니다. 그곳은 무림인들이 빛 주위로 몰려들고 있어 사활처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보고하죠. 이에 야흔은 그 곳으로 쳐들어가서 다 때려 부수겠다고 말합니다. 호림천검대장 기자기 역시 만활대법이 펼쳐지고 있는 곳에 대해 보고를 받습니다. 그리고 잔백천검대가 공격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진열을 정비해 움직이려고 하죠.

 

 

광혼천검대장 룡림군은 자하마신의 기운을 느끼고 그의 모습이 인간의 그것이 아니라 마음이 복잡하다고 말합니다. 광혼천검대원은 대장에게 절대일검과의 관계 때문에 망설이는 것이냐고 묻고, 룡림군은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두고 천신각주의 명령을 수행하자고 답하죠. 

 

 

잔백천검대장 야흔은 만활대법이 펼쳐지고 있는 곳으로 향하는 중 홍균의 흑풍회과 대치합니다. 하지만 흑풍회 무사 네 명의 공격을 가볍게 피한 후 잔백산시라는 기술로 그들을 모두 살해해 버리는데요.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때 다른 흑풍회 무사들도 야흔을 공격하지만 눈깜짝할 새 모두 당해버리죠. 그때 홍균이 등장하여 야흔을 향해 일격을 날리자 뒤로 물러납니다. 

 

 

야흔은 처음으로 자신의 걸음을 물러나게 했다면서 흥미를 느끼죠. 하지만 부하들에게 홍균을 막도록 한 후 자신은 만활대법이 있는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이 궁금하다면서 발걸음을 옮깁니다. 잔백천검대원 4명은 진형을 짠 후 홍균을 공격하고, 홍균이 공격을 당하려는 순간 열혈강호 685화가 끝이 납니다. 과연 홍균을 구해줄 무사는 누구일까요? 너무 짧게 끝이 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다음 686화가 연재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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