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 수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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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 수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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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개최된 2018 KBS 연예대상의 수상자들에 대해 대상과 코미디언 부문의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이어서 버라이어티 부문의 수상자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버라이어티의 뜻은 다양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하나의 형식에 구애되지 않는 다양한 형태를 가진 예능을 의미하는 용어인데요. 이번 KBS 버라이어티 부문을 이끌어간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1박 2일이 있습니다.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이 있죠. 

   우선 버라이어티 최우수상의 후보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 째 후보는 1박 2일의 데프콘입니다. 이어 두번 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한 샘 해밍턴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어서 세번 째와 네번 째 후보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송은이과 1박2일의 김종민입니다. KBS 버라이어티 부문에서 큰 활약을 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선사한 예능인들이 후보에 올랐네요^^

   자 그럼.. 2018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의 최우수상 수상자는 과연 누가 되었을까요? 두둥!!

   수상자는 1박2일의 데프콘과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샘 해밍턴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첫번 째 수상자인 데프콘은 최우수상을 받은데 대한 감사의 인사를 하며.. 최우수상의 후보에 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후 함께 해준 스탭들을 위해 메모를 해서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스탭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최우수상 트로피는 KBS 중에 가장 멋있다고 ㅎㅎ 말을 남깁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하면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하고 내려갑니다. 

 

   두번 째 수상자는 바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샘 해밍턴인데요. 감격이 가시지 않는지.. 울먹이는 목소리로 13년 전에 이 무대에 섰던 기억을 떠올리며 개그콘서트의 김준호 덕분에 무대에 올랐는데.. 이런 자리에서 상을 받게 될줄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 후 자신의 가족들과 모든 스탭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립니다. 

   KBS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의 수상자와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볼까요? 

   우수상 후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고지용, 1박2일의 윤시윤, 1박2일의 정준영,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봉태규, 살림하는 의 김승현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확실히 KBS를 대표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1박2일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표 예능 프로이긴 한가 보네요^^ 최우수상도 그렇고.. 우수상 역시 해당 프로그램에서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2018 K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의 우수상의 영예는 고지용과 김승현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끝으로 2018 KBS 버라이어티 부문의 신인으로 당찬 매력을 뽑내며.. 예능의 유망주에게 선사하는 신인상 수상자를 살펴볼까요? 볼 빨간 당신의 문가비, 삼청동 외할머니의 주이,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의 이하늬, 거기가 어딘데? 1%의 우정의 배정남, 살림하는 남자들의 최민환, 삼청동 외할머니의 에릭남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신인상 수상자는 바로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의 이하늬와 삼청동 외할머니의 에릭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출처. 2018 KBS 연예대상 프로그램 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