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16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화에서 자하마신의 분신들을 처리한 한비광과 담화린 앞에 환종의 후예인 월영과 유세하가 등장하였습니다. 유세하를 만남 담화린은 방가움에 금방이라도 그에게 달려가려고 하지만... 한비광은 유세하가 아직까지 제정신이 아닐지도 모른다며 경계를 하는데요. 다행히 유세하는 제정신을 차리게 되었습니다. 유세하는 환종의 도움으로 온전한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고 말하는데요. 이후 여기서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이 곳을 벗어나자고 말하며 그동안 월영이 보여주었던 의문의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담화린과 한비광은 즉시 그들을 따라 나서게 되죠. 의문의 공간에 진입한 한비광은 단순한 환술이 아닌 실제 공간이라는 부분에 대해 놀라게 되는데요. 담화린의 눈에는 공간의 형태가 보이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