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정보☆★/열혈강호:) 연재 소개!

열혈강호 627화, 한비광의 등장

알풀레드 2022. 3. 5. 00:04
반응형

드디어 열혈강호 627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화는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나 너무 빠르게 지나가버린 것 같네요. 지난 화에서 살성 노호와 천신각주 사음민이 진각성한 팔대기보로 양패 구상을 하는 각으로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드디어 기다리던 한비광이 자하마신이 있는 곳에 도착을 했습니다. 

 

출처. 열혈강호

 

반응형

 

한비광은 유세하와 함께 담화린을 데리고 자하마신이 있는 전장으로 향했는데요. 가는 길에 수많은 신지 무사들이 자하마신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한비광과 유세하의 도움으로 이동하는 중 담화린은 기진해 의식을 잃었고, 유세하는 담화린의 안전을 위해 잠시 쉬어가자고 제안하는데요. 

 

 

 

유세하의 말에 한비광은 나중에 화린이에게 무슨 진책을 들을지 모르니 신지 무사들을 뚫고 자하마신이 있는 곳에 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앞장서서 동굴을 뚫고 가는데요. 동굴을 뚫고 나온 모습을 본 매유진, 진풍백, 도월천, 혈뇌, 은총사 등은 모두 깜짝 놀랍니다. 

 

 

 

엄청난 속도로 달려오던 한비광은 노호와 사음민이 대결하는 것을 보고 왜 앞길을 막고 저러고 있냐며... 이대로 기가 발산하는 곳으로 충돌한다면 위험하겠다고 판단하여... 즉시 화룡도를 꺼내 강룡강천을 날립니다. 한비광의 공격에 두 사람은 이대로 버티면 개죽음을 당할 것이라며 기를 거두고 피하는데요. 팔대기보 간 양패 구상은 다행히 한비광에 의해 제지가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속도를 늦추지 못하고 이동하고 있는 한비광과 유세하를 보고 있는 자하마신은 이기어검술로 한비광의 뒤를 노리는데요.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자신을 통과할 수 있겠냐며... 공격하는 것을 바라본 한비광... 그리고 이번 화가 끝이 납니다. 정말 순식간에 627화가 끝이 나네요. 정말 다음 화가 기다려집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