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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BS 가요대전] 방탄소년단 vs 엑소(EXO)..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이유! KBS 가요대축제 피날레는 누가?

알풀레드 2018. 12.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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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vs 엑소(EXO)..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는 이유!




   지난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18 SBS 가요대전에서 방탄소년단과 엑소(EXO)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생겨났다고 하네요. 이런 논란이 일어난 이유는 이번 해에 엔딩 무대가 방탄소년단이 아닌 엑소로 꾸며졌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번해 방탄소년단의 국내뿐만아니라 세계무대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습니다. 각종 2018 연말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으며,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남자 아이돌 그룹인 방탄소년단이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하는 엔딩 무대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두고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기획사의 파워"가 아니냐는 의문을 표하고 있으며.. 엑소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가 힘을 발휘한 것 아니냐고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No More Dream, 상남자, 쩔어, 불타오르네 등을 열창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하였다고 하는데요. 




   한편 2018 SBS 가요대전에서 방탄소년단의 활약에 이어 대미를 장식한 엑소는 정규앨범 5장의 음반판매량이 연속 100만장이 넘었고, 앨범 누적판매량이 천만장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날 엑소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였다고 하네요. 주요 무대는 LOVE SHOT, TEMPO를 선보였습니다. 




   2018 SBS 가요대전의 피날레를 장식한 엑소... 마지막 무대 앞에서 들러리가 된 방탄소년단의 무대 순서에 대한 논란이 2018 KBS 가요대축제로 옮겨가고 있다고 합니다. 가요대축제는 28(금) 8시 30분부터 진행이 되며.. 진행은 찬열, 진, 다현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출처. SBS 가요대전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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