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신군 23

열혈강호 631화, 도월천과 진풍백의 목숨을 건 대결!

열혈강호 631화가 공개되었습니다.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과 셋째 제자 진풍백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는데요. 과연 둘의 대결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도월천이 일월수룡륜으로 소환한 수룡이 진풍백을 덮쳐가고, 진풍백은 천근추라는 무공을 통해 순식간에 수룡을 따돌립니다. 하지만 그런 진풍백의 움직임을 예상한 듯 도월천은 일원수룡륜을 이용해 진풍백을 끊임없이 압박하는데요. 도월천은 일월수룡륜의 존재를 알고 난 후 한시도 쉬지 않고 운용법을 생각해왔고... 일월수룡륜이 자신의 손에 있는 한 절대로 자신을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합니다. 진풍백은 자신을 덮쳐오는 수룡을 무시하고... 곧장 도월천에게 돌격하는데요. 진풍백은 천마봉익장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자... 즉시 도월천은 팔을 들어 방어..

열혈강호 630화, 천마신군의 제자 도월천과 진풍백의 대결!

지난 15일 열혈강호 630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지난화에서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이 충격적인 말을 하였는데요. 바로 자신은 천마신군의 뜻에 따라 자하마신의 편이 되었다고... 흑풍회 대장인 홍균과 남중보는 천마신군에게서 그런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지만... 도월천은 힘으로 제압하겠다고 선언한 후 일월수룡륜의 기운을 끌어올립니다. 그 순간 어디선가 거대한 기운이 도월천의 일원수룡륜을 향해 다가오고... 도월천은 그런 기운을 튕겨냅니다. 기운을 뿜어낸 자는 바로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 진풍백이었습니다. 도월천은 진풍백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놀라고... 진풍백은 현재 상황이 너무 재미있어 얌전히 죽기에는 억울하다고 받아칩니다. 그리고 도월천이 천마신군의 지시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

열혈강호 619화,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의 무기 일월수룡륜의 정체는?

정/사파 연합군과 신지의 세력이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등장한 세 개의 천검대... 수 많은 신지의 고수들이 동굴에서 쏟아져 나온 가운데 정/사파 연합군은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은총사는 당황해하는 정파인들에게 굳건히 각자의 위치에서 전열을 가다듬으라고 외치며... 곧 전면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세 개의 천검대 고수들이 등장함에 따라 정파인들이 위치에 처하자... 도제는 약선에게 자하마신을 공격해서 위기를 벗어나자고 제안하는데요. 약선은 그런 도제를 말리며... 자신들이 자하마신과 대결하는 동안 정파인들이 학살을 당할 수 있다며... 자신들은 전장에서 후배들을 돕는 것이 옳다고 설득하는데요. 도제는 그말이 옳다고 말하며... 정파인들이 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자하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