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 한국을 방문한 칠레 자매들의 여행기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첫날... 제르와 약 5년만의 상봉을 한 후 삼계탕을 먹고 한강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후!! 저녁 제르와 그간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하루를 마쳤었죠. 둘째 날... 칠레 자매들은 어떤 여행을 하였을 지 한번 살펴볼까요?^^? 지구 반대편에서 날아온 마조리와 소영 그리고 정미... 다음 날 아침... ㅎㅎ 일어나는게 엄청 힘들어보이죠? 다만 마조리는 알람을 듣고 하람이를 위해 망설임 없이 기상을 합니다^^ 일어나자마자... 하람이를 챙기는 마조리... 정말 천사가 잠이 들어 있는 것 같네요!! 이어서 동생들을 깨우는 시작하는데요... ㅎㅎ 동생들이 말을 듣지 않자... 온 몸으로 동생들을 깨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