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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나이, 뱃살, 악플, 폴 댄스, 몸매, 키

알풀레드 2020. 6. 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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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애프트 스쿨 유이(나이, 32세, 88년생)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방송에서 털어놓았는데요. 과거 '악플'로 인해 큰 상처를 받았다는 속내를 고백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였죠.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 디지털 싱글 'Diva'로 데뷔한 이래 꿀벅지라는 수식어와 함께 인지도가 급 상승하였는데요.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아 MBC 선덕여왕에 단역으로 출연한 후 연기자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유이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유이가 거주하고 있는 집을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은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어 인테리어를 모두 엄마에게 맡겼다고 합니다. 이에 ㅎㅎ 자신의 취향이 1도 반영되지 않았다고... ㅎㅎ



 

 



   그래서 그런지... ㅎㅎ 젊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의 분위기보다는... 레트로한 느낌이 풀풀 풍겨지네요! 잠에서 깬 유이는 하루의 시작을 위해 환기를 시킨 후 반려견과 시간을 보냅니다.  





   ㅎㅎ 여신이라고 불리는 아이돌이라고 해도... ^^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죠? 소파와 한몸이 된 유이... 매운 샌드위치를 먹은 후 본격적인 일과를 시작하는데요. 




  

   과거 폴 댄스를 선보인적이 있는 유이... 사실 당시 개인 활동이 많아서 제대로 배우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종영하고 제대로 배워보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 댄스 사진을 업로드 하기도 하였죠. 





   폴 댄스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서 다리 찢기가 필수라고 하는데... 의외로 뻣뻣한 유이는 90도 밖에 찢어지지 않네요.ㅠ.ㅠ. MC들은 유이의 뻣뻣함을 보고... 다들 놀라워 합니다. 키가 173cm로 신체비율이 상당히 좋은 것 같네요. 





   과거 춤으로 날리던 댄스 가스였는데... ㅎㅎ





   뻣뻣한 모습을 보여준 것과는 달리 폴 댄스의 경우 상당히 능숙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와.. 정말 여신이 따로 없네요.ㅠ.ㅠ. 폴 댄스를 시작한 후 더욱 건강해졌다고 말합니다. 





   이런 건강한 웃음을 보여준 유이지만... 그 속에는 아픔도 함께 있었어요. 함께 하던 멤버들이 마르고 길고 그러다보니... 신인 시절 '꿀벅지'라는 건강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각종 악플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BANG 의상이 배꼽티였는데... 당시 뱃살 논란이 돼버렸리다 보니 어린 나이에 큰 상처를 받았다네요. 21살 즈음 이러한 논란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합니다. 





   또한, 작품 활동 중에 아픈 역할을 맡기 위해 안먹고 감량을 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오해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때부터 하루에 한끼식 먹기 시작했다네요. 유이의 담담한 고백에 손담비 역시 자신의 경험담을 말하는데... 아이돌이라는 직업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가봐요. 





   그동안 많은 상처를 받아 시련을 얻었지만... 그러한 시련을 넘어 선 유이의 당당한 모습에 응원을 보내주고 싶어요!!  





<출처. 나 혼자 산다 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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