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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빚투] 김영희 모친 빚투... 사실 무근 > 빚 갚는중 > 입막은(10만원),, 거짓해명 논란..

알풀레드 2018. 12. 16.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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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모친 빚투... 사실 무근 > 빚 갚는중 > 입막은(10만원),, 거짓해명 논란..




   마이크로닷이 쏘아올린 작은 공이 연예계의 빚투 운동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빚투는 연예인의 가족이나 친척 혹은 본인이 사기를 치거나 돈을 갚지 않는 등의 물의를 저지른 의혹이 사실로 밝혀져 촉발된 사회적 현상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연예인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질나쁜 사람들이 연예인들에게 협박용으로 와전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실제로는 연예인의 가족들이 실제로 빚을 져놓고.. 상대에게 법적 조치를 하겠다는 등.. 강력한 대응으로 논란을 잠식시키려는 경우가 많았으며.. 반대로 빚을 지어준 이들도 쉽게 당하지 않고 사실을 밝혀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빚투운동의 시발점인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투자명목으로 마을 사람들의 돈을 편취하여 뉴질랜드로 도망을 갔으며.. 그의 큰아버지까지 사기를 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는 동안 마이크로닷의 대응방식이 잘못되면서 더욱더 큰 이슈가 되었으며.. 이들은 현재 집을 처분하고 잠적을 했다고 하네요. -0-..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후에 다루기로 하고..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김영희의 빚투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김영희는 코미디언 사이에서 군기 잡기를 했다고 당당히 말하면서 문제가 되었고, 버스 안에서 오줌 싼 사건, 결혼 비용 발언, 이수진 결혼 사진 등의 문제로 상당히 비호감 이미지가 상당히 쌓여있는 상태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어느 커뮤니티 사이트에 20년 전 김영희의 부모는 글쓴이의 고향 친구로 1996년 돈을 빌려갔다고 합니다. 이후 다년간 연락을 하였으나 소재를 찾을 수 없었고 글쓴이의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차용증을 통해 공증을 받은 후 기한이 만료되어 갈때 쯤이면 법원에서 판결 연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에 김영희가 연예인이 되면서 SNS가 열리게 되었고, 이를 통해 연락을 취하였으나...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답니다. 김영희는 살아있는 아버지가 죽었다고 인터뷰를 하였으며, 파산신고를 한 아버지 덕에 빌려준 돈은 오리무중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에 회생신청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에게 빌린 돈을 조금씩 받아갈 수 있다고 연락을 받았으나.. 6,600만원을 빌린 김영희의 어머니는 이십여년간 피해다니다가 빚투가 시작되자 10만원을 주면서 고소할거니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글쓴이의 말이 사실이면.. 정말 심각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필요할 때는 돈을 빌려놓고.. 이십여년을 잠수타다고.. 고작 10만원을 돌려준 후.. 빚을 갚고 있는 것처럼 언론에 흘리다니.. 와.. 정말 답없는 사람들 같네요. 빚투 문제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가 > 갚는 중이라고 했는데 > 10만원을 돌려주었다.. 까지가 현재 언론에서 나온 사실인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이 끝나는데로 어머니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고 본인이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하네요. 돈을 빌렸으면.. 갚는게 인지상정.. -0-.. 현재까지 경과가 사실이라면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고 빚을 제대로 갚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빚투로 인해 연좌제 논란이 많이 있지만.. 김영희와 같은 케이스를 보면.. 두 모녀가 책임을 져야할 부분이 맞는 것 같네요. 한고은과 같이 정말 부모와 완전히 연을 끊고 살던 슬픈 과거가 있는 사람은 건들지 말구요!!!


<출처. MBN 뉴스, 김영희 SNS, 연애전당포, KBS 방송, 풀하우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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