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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나이, 몸매, 학력, 인스타그램)

알풀레드 2024. 1. 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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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주 아나운서가 탄탄한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담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순주 아나운서는 사진과 함께 "다리만 180으로 만들어준 대표님 칭찬해"라는 글을 작성하였는데요. 늘신한 각선미가 저절로 시선이 가게 됩니다. 또한, 비키니를 입은 정순주는 해외의 한 수영장에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도 함께 게재를 하였습니다.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출처.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apricot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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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순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85년생으로 38세입니다. 나이에 비해 거짓말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고 있네요. 키가 163cm로 비율이 좋아 뛰어난 각선미를 보여주는데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출산 후 본래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비결을 묻고 있습니다. 그녀는 고열량 음식을 먹으면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관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apricotyeon)

 

정순주 아나운서는 2012년 CJ미디어 아나운서로 입사하였으며, 2015년 CJ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2018년까지 MBC SPORTS+에서 활동했고, 2019년부터 주로 JTBC3 FOX Sports에서 활동중에 있습니다. 서울출생인 정순주는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apricotyeon)

 

한때 남성 잡지인 맥심에 출연해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였는데요. 무용을 전공하면서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지만 실제로 무용을 하면서 관절을 많이 사용함에 따라 무릎 연골이 닳아 없어진 상태라고 하네요. 평소 과자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마음껏 먹고 체중이나 몸매 관리를 운동으로 하는 스타일인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는 출산 후 아들과 함께 하는 사진들을 많이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정순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apricot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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