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681화 리뷰(+팔대기보, 마령검, 사음민, 불멸봉황)
열혈강호 681화가 연재되었습니다.
사음민은 복마화령검 즉 마령검의 진정한 주인으로 각성하여 불멸봉황이라는 이름으로 검에 깊숙이 숨겨진 기운을 끌어내었습니다. 자하마신은 마령검의 각성을 예측한 듯 천마신군이 자신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사음민은 천마신군을 향해 마령검의 기운을 날리자 천마신군은 용비도로 방어를 하는데요. 화령의 기운으로 용비도에 균열이 생기네요.
각성한 마령검으로 다시 태어난 사음민은 봉신구의 기운을 얻은 한비광 급으로 강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천마신군을 힘으로 눌러버리네요. 사음민이 눈을 뜨자 검은 안광이 드러나고, 한비광은 그가 사음민이라는 사실을 알아챕니다. 사음민은 천마신군을 향해 맹공을 가하는데요.
한비광은 화룡에게 봉신구가 자하마신을 막아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왜 마령검은 오히려 사음민을 위해 싸우냐고 묻습니다. 이에 화룡은 팔대기보는 주인인 인간의 의지를 따르며, 팔대기보가 의지를 가지는 건 오로지 주인을 선택할 뿐이라고 답하죠. 또한, 팔대기보는 도구일뿐 선악을 구별하고 행동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팔대기보에게 판단이나 행동을 요구하게 된다면 팔대기보 스스로 자하마신과 같은 모습으로 변할 것이라고 말하죠.
그순간 자하마신은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우리끼리 볼 일을 보자고 말합니다. 즉 자하마신이 시간을 끌었던 이유는 봉신구의 선택을 받은 한비광의 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요. 그동안 한상우의 몸이 마음에 들었지만 한비광의 몸을 차지해 봉신구의 기운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하죠. 이어 자하마신은 자신의 기운을 닿은 이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했으며, 의미 없는 저항을 계속할 것이냐고 협박합니다.
하지만 한비광은 자하마신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자신에게 다가오는 자하마신을 베려는 시도를 합니다.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자신은 타협하지 않을 것이니 맘 놓고 덤비라고 도발합니다. 과연 한비광은 자하마신과 어떤 전투가 이어질까요? 또한 천마신군은 사음민을 상대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요? 궁금해집니다. 다음 열혈강호 682화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