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광자매' 고원희 결혼식? 나이, 몸매, 인스타, 키
배우 고원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장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 오늘 결혼해요" 라는 글과 함께 백색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있는 사진을 게재하였는데요. 고원희 특유의 우아함과 기품이 담겨 있어 팬들을 설레이게 만들었습니다.
고원희는 장소와 시간도 함께 공개하였습니다. 장소는 KBS2 '오케이 광자매', 시간은 오후 7시 55분으로 극중 결혼식을 올리는 것인데요. 고원희는 "제 꿈을 드라마에서 실현시킨다. 결혼 전 이렇게 드레스 많이 입으면 시집 못 간다던데"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17일 오후 방송된 오케이 광자매에서 고원희와 설정환은 속도위반 사실을 밝히며 결혼허락을 받았습니다. 고원희와 설정환은 주석태에게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임신 6주차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주석태는 결혼 날짜 언제가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고원희와 설정환은 "결혼 허락해주시는 거냐"며 얼싸안고 기뻐하며, "저는 그럼 빨리 집에 가서 보고 드리겠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두 사람이 밖으로 나가자 고건한은 "이렇게 금방 무너져 내리면 계획에서 어긋나지 않냐"라고 묻자, 주석태는 "이걸 보는데 왜 내 가슴이 찌르르 하고 눈물이 핑 도냐. 드디어 내 핏줄이 생기는 구나"라며 두 사람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고원희는 2010년 CF '우리들체어'로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M/V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2013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 출연하여 젊은 시절의 장렬왕후를 연기하였는데요. 젊은 신인 배우로서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후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에서도 좋은 연기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KBS 드라마 왕의 얼굴에 출연해 안정적이고 정갈한 연기로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후 아침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첫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이후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하여 커리어를 쌓았으며 현재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태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얻고 있죠.
현재 고원희의 나이는 26세(94년생)이며, 키가 170cm로 상당히 비율이 좋은 배우에 속합니다. 고원희의 인스타그램(@go_wonhee)을 살펴보면 상당히 운동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우월한 기럭지로 상당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