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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은 '환혼' 하차 결정 이유, 정소민 대체?

알풀레드 2021. 7. 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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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박혜은이 하차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환혼'의 여주인공 자리는 공석이 되었는데요.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박혜은인스타그램 참고>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박혜은의 하차 이유는 연기력 부족이라고 합니다. 이에 '환혼' 제작진과 협의 하에 하차를 하게 된 것이죠. 제작진은 "박혜은이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 제작진과 배우의 상호의견을 존준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박혜은인스타그램 참고>

 

 

박혜은이 '환혼'에서 하차하게 되자 대체 배우를 급하게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소민이 새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합니다. 소속사인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참고>

 

박혜은은 연기력 부족으로 하차하는 것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신인 배우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도전이었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한편, 박혜은은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수 안은영'으로 데뷔하여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참고>

 

박혜은은 97년 생으로 현재 25살입니다. 키는 164cm로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오디션 볼 때 처음으로 교복을 입어봤다고 하네요. 

 

<박혜은인스타그램 참고>

 

 

한편,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를 쓴  스타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와 '식샤를 합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연출한 박준화 PD가 연출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박혜은인스타그램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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