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환혼' 하차 결정 이유, 정소민 대체?
tvN 새 드라마 '환혼'에 출연 예정이었던 배우 박혜은이 하차한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이로 인해 '환혼'의 여주인공 자리는 공석이 되었는데요.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보도자료를 통해 알려진 바에 따르면 공식적으로 박혜은의 하차 이유는 연기력 부족이라고 합니다. 이에 '환혼' 제작진과 협의 하에 하차를 하게 된 것이죠. 제작진은 "박혜은이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가는것에 대해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 제작진과 배우의 상호의견을 존준하여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박혜은이 '환혼'에서 하차하게 되자 대체 배우를 급하게 찾고 있다고 하는데요. 정소민이 새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합니다. 소속사인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박혜은은 연기력 부족으로 하차하는 것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신인 배우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도전이었을 텐데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한편, 박혜은은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보건교수 안은영'으로 데뷔하여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박혜은은 97년 생으로 현재 25살입니다. 키는 164cm로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창시절을 미국에서 보냈기 때문에 오디션 볼 때 처음으로 교복을 입어봤다고 하네요.
한편,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화유기', '호텔 델루나'를 쓴 스타작가 홍자매(홍정은, 홍미란)와 '식샤를 합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연출한 박준화 PD가 연출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